요즘 요리하는 사람을 통칭해서 쉐프라고 말을 한다지만,

빵을 만드는 사람도 쉐프라고 자막을 넣는 것은 오류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지적해봅니다.

전통적으로 빵을 만드는 사람들 지칭하는 용어로 파티쉐와 블랑제가 있고

영어로는 "베이킹 마스터"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제과제빵사라고 부르죠....

3화부터는 쉐프라는 용어가 들어간 자막을 사용하지 마시고

파티시에(파티쉐) 또는 제빵사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