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사랑은 아무나 하나

“글로벌 시대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
실제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있을까 싶은 세계 어딘가에 저마다의 사연으로
머나먼 타지에서 삶의 터전을 꾸린 한국인들이 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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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편 이게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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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이*민 조회수 1370

이 프로그램은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보는 프로그램인데...

제가 다녀온 시칠리아가 나와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다녀온 곳이라서 그런지...

장소 하나하나가 어찌나 생생하게 기억나던지..


그리고 그곳에서 사는 이탈리아 부부는

저의 롤모델이에요~~~

항상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은 1인이라서...

게스트하우스를 하면서 살아가면 어떨까 막연하게 생각해왔는데...


본방으로 못본 1편도 다시 찾아봤는데.....

뭔가 급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였어요ㅠㅜㅠㅜ

글구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는 모습도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구요...


설마 이게 끝은 아니죠??

더 보고싶은건 저만의 생각인건가요??


조금 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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