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사랑은 아무나 하나

“글로벌 시대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
실제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있을까 싶은 세계 어딘가에 저마다의 사연으로
머나먼 타지에서 삶의 터전을 꾸린 한국인들이 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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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칠리아 더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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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유*훈 조회수 818

사랑은 아무나 하나 시칠리아편보면서 예전에 여행했던 곳이라 넘 잼있게 봤어요.

30분내외의 빙송시간 넘 짧아요. 

직접 다녀온 여행객의 입장에서 보면 맛뵈기 보는 느낌이었어요.

1, 2편 시칠리아 여행의 추억을 더듬어보는 좋은 방송이었는데 가능하면 시칠리아 구석구석

더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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