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사랑은 아무나 하나

“글로벌 시대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
실제 이런 곳에도 한국인이 있을까 싶은 세계 어딘가에 저마다의 사연으로
머나먼 타지에서 삶의 터전을 꾸린 한국인들이 있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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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좀 그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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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구지회 조회수 997

작가가 준비를 안 해줘도

패널이 좀 다양한 멘트를 해야죠..


맨날 리액션이 자막 읽는 것밖에 없고.. 

준비 안 한 티 너무 나고..


한글 못 읽는 한국인도 있습니까?


그나마 에바가 외국인이라 한글 읽는게 느려서 그런가 자막 안 읽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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