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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삼국지
역사상 문화적 지리적으로 가장 밀접하고도 치열했던 한 중 일!
한중일은 왜! 지난 2천년간 가장 가깝고도 먼 이웃이 되었는가!
국내 최초 한중일 삼자대면 역사쇼! 영웅삼국지
영웅삼국지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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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무협소설의 비조 규염객전을 다루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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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5이병권 조회수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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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로 알려진 남당문고 연개소문전에는 연개소문의 친아버지가 신라국 건황태자로 나옵니다. 그 당시 태자로 추정되는 것은 진지왕의 아들인 용수 또는 용춘 밖에 없습니다. 용수는 비형랑이며, 곧 규염객입니다.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의 상중하 중 상권이 바로 규염객의 전기입니다. 알천공의 전공도 규염객, 선덕여왕의 지혜도 규염객의 일입니다. 선덕여왕시기인 632년부터 647년까지 주된 활동을 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국유사의 도화녀와 비형랑, 선덕여왕이 미리 안 세가지 일, 김유신 부분도 규염객의 일입니다. 화랑세기의 13세 용춘공, 15세 유신공의 일도 규염객의 일입니다. 규염객전을 소설이라 하지만, 중국에서의 소설은 시중(市中)에서 일어난 일이나 화제(話題)를 기록(記錄)한 것을 뜻합니다. 허구적인 소설이 아닌 것입니다. ********************************** 乾黃태자는 연개소문과 김춘추의 아버지이다, 乾黃태자가 虯髥客이고, 鼻荊郞이며, 龍樹이다. 金仁文의 碑文에 祖文興大王知機其神多 조부 문흥대왕이 세상의 기미를 알았고 신이함이 많았다. =>金仁文의 碑文에 나오는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文興대왕은 龍春을 말하지만, 金仁文을 길러준 할아버지는 龍樹이다. 할아버지 용수와의 경험을 비문에 남긴 것이다. 김인문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용춘은 죽은 뒤였던 것이다. 건황태자에 관한 글 http://blog.naver.com/mmd2006/220977416631 건황태자에 대해 http://blog.naver.com/mmd2006/221077177920 三國史記, 三國遺事, 花郞世紀中 虯髥客記錄. 虯髥客之墓. 三國史記, 三國遺事中 虯髥客記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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