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형제는 3남 2녀

제가 장남입니다. 저의 집안과, 저의 친동생을 도둑질 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 여기서 글올립니다.

물론 동생들은 좋은 대학 다니거나, 졸업했습니다.

막내삼촌, 2남입니다.

명우는 체육대다녔고,   성복이는, 고3때 해양대로 갈려고 했는데, 수학점수가 좀 낮아서, 영남대 4년제를 갔습니다.

막내고모집에는, 1남 1녀입니다.

민수는 고3때. 계명대에 다니다, 과가 맘에 안들어, 다시 재수해서 경북대 컴퓨터공학부졸업했습니다.

                   군대는 가기싫어서, 방위로 빠졌습니다.

민아도 역시 좋은 대학 나왔습니다.

그외에 동생들은, 계명전문대밑 전문대학졸업했습니다.

어머니의 형제는  1남 4녀

큰이모집은 3형제

3형제인데, 막내형 (신민철)형만 4년제 졸업했습니다.

민철이 형은 영남대 건축공학부 졸업후 학군장교로 ROTC 중위로 제대했습니다.

둘째형은 희철이형은 고졸업후, 헌병대로 군복무했습니다. 

그리고 옥선이모집은 1남 1녀입니다.

현아(사촌여동생) 대구대일어학과 졸업했습니다. 대학시절 일본에 어학연수 몇년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대학졸업후, 대학원 진학했는데... 대학원에서는 유아교육학과 전공했습니다. 물론 대학교때 일어전공은 살리지못했습니다.

병석이는, 고졸업후, 전문대합격했으나 4년제갈려고 전문대가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는 상원고 졸업인데, 저도 상원고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외갓쪽에..형은

진우형은 금오공대졸업후 UDT장교제대후, 청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일본에 땅이 500평있었는데, 그 땅을 찾으로 어머니 사촌오빠가 일본에 여러번 왔다 갔다했는데..

땅이 변하여, 공원으로 바꼈다고 하더군요...

땅은 찾지 못하였으나,  요즘은 어떤지 잘 모름니다..

저역시 4년제 갈려고 군입대도 지원해서 갔는데..

군제대후 나와상관없는 일이 생겨서 대학교는 가지 못했습니다.

대학은, 영남대 경영학과에 갈려고 했습니다..

저의 아버지 김장수는 49년 6월 20일생 입니다..

저는           김규범    76년 9월 21일 음력  19시 30분 출생

군제대후 편지한통에 이상해서 점집에 가서 점을 봤습니다...그당시 얼굴이 아파서...

옳은점으로 보면 저와 상관이 없는데...

언론이 거짓점 아버지 민증 500301로 거짓으로 방송해서 제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옳은점 490620으로 점으로 보면 언론과 아무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