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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일한 신랑 따뜻한 경려부탁드려요

황*림 2017.07.29
부모없이 홀로 어렸을적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어린나이9살때부터 안해본일없이 일하면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가족위해 힘써줘서 고맙다고 따뜻한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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