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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신청기간에있습니다.

정*자 2017.07.18
저희부부는아들하나.딸하나둔.14년차부부입니다.신랑이건설에일을해서..주말부부로지내고있습니다.건설업에일하다보면..떠돌이생활은당연합니다..그래서..저는.매일오는신랑이그립고..매일오는..남편이그립습니다.그런남편은..일이좋은가봅니다..내가그렇게힘들고..싫다고해도.먹고살아야쥐.철없는소리을한다고합니다.주말마다오면..잘해주지도않고.버럭만거리고..애들한테는늘~일상인일입니다.남보다못한삶을사는거같아요.저희부부가싸우는일은..힘들때마다.늘곁에없는사람이라서..저는너무힘들고.마음이아픈거같아요...그래두애들위해서.잘살려구노력하다가도...이번에는신랑이전화해도.바디지않고..문자남겨도.답도없고..톡으로너무하지않냐고그러니깐..그만쪼라고..그저기다려달라고만하는데..제입장에서는..이해가.안됩니다...내가답답해서..시혼하자고했고..3주전에이혼신청했습니다.사는게..너무힘이드네요..어떻게해야할지..도무지모르겠어요?남편이왜그러는지..이유조차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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