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신청
딸 병간호하시는 엄마에게 배달해주세요
강*애
2017.07.04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두 아이를 가진 강경애라고 합니다.
제가 올 2월말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중에 있어요.
저는 전주에 살고 엄마는 안양에 사시는데 제가 3주에 한번 항암치료를 받고 엄마와 함께 저희집으로 오면 엄마는 일주일정도
저와 저희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정신이 없으세요.
아픈딸 병간호하시는 엄마에게 엄마가 좋아하시는 맛있는닭발과 오징어회를 배달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지금은 아픈몸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딸이 멋진 이경규선생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저는 36살 두 아이를 가진 강경애라고 합니다.
제가 올 2월말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중에 있어요.
저는 전주에 살고 엄마는 안양에 사시는데 제가 3주에 한번 항암치료를 받고 엄마와 함께 저희집으로 오면 엄마는 일주일정도
저와 저희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정신이 없으세요.
아픈딸 병간호하시는 엄마에게 엄마가 좋아하시는 맛있는닭발과 오징어회를 배달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지금은 아픈몸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딸이 멋진 이경규선생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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