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고 싶지만
삶에 지치고 형편이 되지 않아 자신을 가꿀 수 없었던
그녀들의 용기 있는 도전!
암환자도 도전할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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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양영선 조회수 573 |
저는 44살 아이둘 직장인입니다
4년전 갑상선암 선고받고 수술후 회복하는중입니다 수술 전후 40일 사이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충격에 공항장애까지 ㅠㅠ 치료는 원만히 잘되고있는데 문제는 살이 점점 찌고 암진단비로받은돈은 다이어트에 다 쓸 정도였는데 요요만 오네요 우울해지고 인상도 변해가고 이해못하는 남편은 모두 내탓이라하고 .. 부모가 없다는 소외감과 외로움에 점점 악영향으로 우울증까지 오려해요 근무하는치과에서도 외모때문에 눈치도 보여요 저 다시태어나서 열심히 살고파요 암환우들에게도 희만을주고싶어요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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