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고 싶지만
삶에 지치고 형편이 되지 않아 자신을 가꿀 수 없었던
그녀들의 용기 있는 도전!
저좀 도와주세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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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2신선희 조회수 620 |
저는 아이들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저도 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서 새로운인생을 살고싶어요 너무 뚱뚱하고 못생긴외모에 우울함과.. 짜증과 무기력이 하루하루 저를 힘들게해요.. 외모때문에 남편과의 관계도 멀어져서 여자로서의 수치심..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ㅜㅜ 저에게도 기회를 꼭 주세요.. 도와주세요..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의지라는걸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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