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4시간 쏟아지는 수많은 뉴스 속에 빛도 못 보는 뉴스들!
메이저뉴스에 떠밀려 가려졌던 매력적인 뉴스를
다양한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B급 뉴스의 재발견!
고품격 ‘B급뉴스쇼 짠’
최일구 하면 떠오르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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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김*진 조회수 850 |
2012 대선때 tvn에서 쌩뚱맞은 뭐시깽이 시사프로.. 그 옆에 누가 있었더라? 안영미. 하긴 다른사람 누가 하겠냐만은.
그러더니 신문에 또
개인적 뭐시깽이 기사들...
하튼 좀 설쳐대고 나대며 자신이 바른말의 상징인것처럼 믿고있는듯한 그 느낌.
근데 그당시 왜 연예채널에서 그딴 프로에 D급 시사프로에 출연하다가 깩 하는 커미디를 연출했는지..
채널 돌리다보니 오그라들어서 기냥 돌려버렸음. 거기다 김주희랑? 하긴.
돈만 준다면 x 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는채널이던 어디든 다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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