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 의견 게시판을 외, 따로 저에 생각과 질문을 전달할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이렇게 여기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뭐길래 프로그램 관련 내용이 아닌 곳에 글을 써도 될까 하는 고민에 쓰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내용적인 부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한때 최민수씨와 함께 동고동락 하면서 일을했던 저에 친척형을,

한번 만나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이런 방식으로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인연에 끝으로 연락이 되지 않았던게 아니라, 삶을 살다보니,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연락할수 없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사연처럼 말씀드리기에는 두분에 과거에 대한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상세하게 적지 못하지만,

혹시나 촬영중 한번 여쭤봐 주실수 있다면, 부탁한번 드리겠습니다.( 웅이 라고 하시면, 기억하실거 같아요.)

그 옛날 그시절을 재미있게 항상 늘 얘기 해 주시거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