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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비하인드스토리


엄마가 뭐길래 비하인드스토리 - 시청소감

엄마가 뭐길래 비하인드스토리 - 시청소감
밥먹을때마다 기분 상하게하는 성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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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이명순 조회수 1242

엄마가 모길래 프로 시작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는데 요즘은 보면서 채널을 돌리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이성미씨 무척 좋아했는데 이프로 보면서 너무나 실망감이 큽니다

..

너무 완벽하려고하는 이미지두 보는것만으로도 피곤한데 왜하필  첯출연때 식사장면부터

먹기도전에 잔소리가 끝날때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가든데 오늘 프로에서두 역시나 식탁에서 또

큰딸 때문에 서운한 마음을 작은딸에게 잔소리가 시작되구 딸하구 자존심싸움하는것두 아니구 이해가 안갑니다..


옛말에 밥먹을땐 개두 안건드린다하는데 어찌 식사시간마다 줄거운게 아니구 피곤함을 느끼게하는지 보면서 짜증이 나네요..

더구나 자식들 비교하는거 너무나 이해가 안갑니다..


반면에 강주은씨는 볼때마다 너무나 지혜로운분이란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대단하게 느껴지는데...


전 아이를 다키워 결혼시킨 50대후반 엄마입니다.. 이성미씨하구 동갑나이 이지요..

부디 편견을 없애구 아이들두 개개인의 인격체이구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는 착각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Tv를 보다가 식탁에서 딸하고 예기하는 모습에 화가나구 답답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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