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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이유미는 잘나가시는데 내 얘기좀 들어보시오.

최*웅 2015.12.02

이유미는 한국에서 영업왕으로 잘나간다.


능력있다는거고 재력도 어느정도 있다고본다.

이렇게 능력있는 사람이 탈북자토크예능에 너무 오래있는듯하다.


 이제 어느정도 능력이되면 그능력이되는 물에가서 능력을 발휘하기바란다.


 왜 굳이 월200정도 버는 탈북자예능에 정착하려는가?


 더큰 물에가서 노시고 이제는 막정착하여 어렵게 살아가는 새내기 동생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것이 어떤가?


지금도 새내기들은 월 200벌기도힘들고 자기를 알릴수있는 기회를 얻지도못하고있다.


 연봉만 해도 억이넘을듯한데 모란봉 출현해서 얼마나 홍보를 해서 재력을 모으려고 하는가?


  이젠 모란봉출현 안해도 성장하는데 전혀문제없는데 이제는 탈북 후배를 위해 자리를 넘겨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남한에서 많은도움으로 성공했으연 이제는 조금씪 베플때가 된거같다고본다.


   불우한사람이나 아니 더 힘든 탈북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더 많이 도우시라.


 이것이 인지상정 아닌가싶다.


   커버린 당신, 더 큰물에 가서 능력을 펼치시라~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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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2015.12.19 20:46

    능력껏 출연하는게 배아픈가요? 이상한 사고 방식이네

  • 오*숙
    2015.12.05 15:32

    다,그런건아니지만~북녀들~좀기가많이,쎄서~박수애씨나,김은하씨빼곤~겸손함도없고,~아휴~~~~~~ 박수애씨좋습니다~조신해서~~^^

  • 권*무
    2015.12.03 13:36

    동감입니당 그리고 프로그램을 똑같은 틀에서 계속하다보면 재미가 떨어져요 새로운 형식에 토크를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연
    2015.12.02 04:45

    판매왕이 돈때문에 나오는건 아니겟져 근데 워낙 말을 조리잇게, 잼잇게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만드는 솜씨가 잇음;; tv 조선 입장에선 시청률을 위해선 이런 똑똑한 분이 필요하겟져.. 여기서 잘되면 다른 tv 프로그램에도 나오겟져..

  • 김*철
    2015.12.02 00:23

    공감합니다.. 영업왕? 참 웃기는 소리죠. 이젠 나같아도 탈북자들 물건 팔아주고 싶지도 않네요.. 오만 정내미가 다 떨어졌거든요. 주제파악 못하고 까불고 날뛰는 탈북자들을 보면 우리가 계속 이들을 받아줘야 하는지 회의감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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