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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보석동굴 이야기 듣다가 궁금 ㅎㅎ

김*석 2015.11.29
수애씨 보석동굴이야기 정말 실감나게 잘 들었어요. 근데 겨울에는 아들, 며느리까지 한방에서 자나요? ㅎㅎㅎ부부가 자다보면 가족들이 불편할 수도 있겠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하죠? 방은 한 방이어도 자리는 따로 깔고자겠죠? ㅎㅎㅎ갑자기 주책머리없이 이런게 궁금해집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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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신
    2015.11.29 13:01

    ㅎㅎ... 자리는 따로 깔고 자겠죠! 저 젊었을 적에.... 시골에 있는 처가에 갔을 때에... 난방비 때문인지 장모하고 같은 방에서 잔적이 있었죠. 물론 이불은 우리 내외와 따로 깔았지요.... 아마도 그때 상황이랑 박수애씨가 말한 상황이 비슷했으리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저는 단 하루였지만 북한에서 겨울동안 같은 방에서 지낸다는 것은 보통 불편한 것이 아닐 듯 하네요. 특히, 신랑은 불만이 많을듯.... (저도 주책없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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