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마음이 먹먹 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주
2015.11.29
북녀들의 생생한 증언 저 북녁 우리 국민들 겨울 생활상을 들으니 가슴이 먹먹 했읍니다.
0.북녀들의 증언에 밤이 샌줄 모르겠읍니다. 나는 행복하구나 하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0.이 땅에 오신 모든 새터민들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0.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세요.
0.북녁 우리 국민들 대단해요.생활력 엄청 강합니다.못할것이 없어요.강인한 정신력 고개가 숙여 집니다.
-혹독한 추위를 먹을것 없이 6개월이상 견디어 하는 고통스런 기나긴 겨울
-땔감이 없어 산을 3-4개 넘어야 하는 고행
-새벽 04:00시 일어나 수십키로 내지는 수개 산을 넘어 나무를 해야 겨울을 겨우 날수 있는 비참한 생활 정치범 수용소가 따로 없군요.
-4-5개월 동안 샤워나 목욕도 못하고 때가 얼마나 꼈을까. 60년대 우리 생활상과 거의 흡사 하네요.
-지금은 웃으며 애기를 하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지요.
-겨울에는 먹을것이 김치밖에 없어 소금독이 올라 고통에 신음하는걸 보니 속히 통일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새터민들 과거를 생각해서라도 이겨 나가십시요.
-못할것 없읍니다.두려워할것도 없네요. 강인한 정신력으로 이겨 나가십시요.
-정말 장하십니다.
-모란봉 클럽이 있어 행복 합니다.
-모란봉클럽회원들 홧팅.
-돈도 벌고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