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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프로그램 진행방식이 촌티가 너무 납니다.

안*환 2015.11.24

첫 방송 후, 5,6회 본방을 사수했지만 이젠 재 방송이나 보지 잘 안 봅니다.


우선 과거에도 본인이 지적한 바 지만 좌석의자가 횡으로 펼쳐지지 않고 종으로 길게 놓여져 있어서 시청자들은 시청하는데

지장이 있고 보기도 안 좋습니다.


둘째로. 이 프로그렘은 분명한 지적이지만 제작비를 넘 아낀다는 면이 확연히 보입니다. 늘 함께 하는 일정 연주가가 없습니다.

이만갑의 예를 들면 유현주씨가 있죠...수시로 음악이나 노래가 나오면 옆에서 아코디온 연주를 선사하고 분위기를 띄웁니다. 참

고로 이만갑 160회 출연자 참신한 윤지영[아코디온 전문가]양을 섭외하셨으면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 봅니다.

한유미씨가 [이만갑] 김치대결 하던날 나왔던 아가씨라 알아보시기 쉬울 터인데......


*****방송의 소재 발굴이 필요하고 가끔씩 야외나 실외 녹화가 별반 없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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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
    2015.11.28 10:26

    이만갑에서 보던 얼굴들이 이만갑에서 하던 얘기 또 하고 또 하니 하품이 나고 지루할수 밖에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우리만 북한에 대해 온갖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다 알 필요는 없지요. 탈북자는 가교역할을 한다지만 어떨때는 이질감,괴리감,거부감,혐오감을 부추겨 남북한을 더욱 멀어지게 하는 역할도 자주 느낍니다.

  • 권*준
    2015.11.24 19:35

    먼가 시청자들한테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한달에 한번씩이라도..참신한 컨셉을 잡아서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네요..ㅎ_ㅎ 프로그램 작가랑...PD..너무 날로 하는거 같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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