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프로그램 진행방식이 촌티가 너무 납니다.
안*환
2015.11.24
첫 방송 후, 5,6회 본방을 사수했지만 이젠 재 방송이나 보지 잘 안 봅니다.
우선 과거에도 본인이 지적한 바 지만 좌석의자가 횡으로 펼쳐지지 않고 종으로 길게 놓여져 있어서 시청자들은 시청하는데
지장이 있고 보기도 안 좋습니다.
둘째로. 이 프로그렘은 분명한 지적이지만 제작비를 넘 아낀다는 면이 확연히 보입니다. 늘 함께 하는 일정 연주가가 없습니다.
이만갑의 예를 들면 유현주씨가 있죠...수시로 음악이나 노래가 나오면 옆에서 아코디온 연주를 선사하고 분위기를 띄웁니다. 참
고로 이만갑 160회 출연자 참신한 윤지영[아코디온 전문가]양을 섭외하셨으면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 봅니다.
한유미씨가 [이만갑] 김치대결 하던날 나왔던 아가씨라 알아보시기 쉬울 터인데......
*****방송의 소재 발굴이 필요하고 가끔씩 야외나 실외 녹화가 별반 없다는 점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