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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최윤이씨에게 한마디좀 .,..

이*훈 2015.11.22

물론 북에서  한국까지 온지 얼마 되지는 않앗다고 해서 님의 말은 충분히 공감은 하지만서도,

 

 자기가 하는 말이 무조건 적으로 옳다고 여기는건 좋지 않다고  보는데요,물론 내 자신이 겪은 일이니

 

맞다고는 보지만서도 그렇다고 해서 남이 하는 말에대해서,아니다라고 하면서 궂이 얼굴을 돌리고, 표정이 굳어지면서

 

인상까지 쓰는것을 봣는데 보기가 않좋네요 . 이유미씨가 탈북한지 십년이 넘엇고 윤이씨는 일년도 되지 않앗다고 해서

 

님의 말이 다 옳다고 하는건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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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
    2015.11.22 11:03

    최모씨가 대표적인 금수저 같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억양의 고저차도 심하고 알아듣기가 심각하게 어렵더라고요. 더군다나 대화의 기본은 서로를 이해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내 의견을 주장하려면 상대방의 의견역시 경청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금수저, 금수저하지만 모클에서 보면 남남북녀 출신이 금수저같습니다. 기회라는건 모두에게 평등하게 골고루 돌아가야죠. 뭐 백두혈통이니 남남북녀 출신이니 이런거 안좋게 보입니다.

  • 김*구
    2015.11.22 06:50

    처음 최윤이씨의 튀는언행이귀엽고 매력으로보여 지지글도 올렸으나 어제방송에는 공동의자리와 토론장에 소양이 많이없어보입니다. 성격이 안좋아보입니다. 그래도 첫인상에 한표했기에 앞으로 각고노력하는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 최*웅
    2015.11.22 01:41

    윤이씨를 좋게보는 한 사람으로써 한마디하자면 자본주의 특히 남한같은 치열한 곳에서는 남이 내앞에서 내 쌍욕을 하더라도 웃으면서 " 네 네 알겠습니다 ^^ 이제 ㅇㅇㅇ 하시죠^^ " 와 같은 해야할 상황도 있습니다. 좀더 유연한 마인드가 유리 하죠^^ 이해 되셨나요? ^^

  • 최*웅
    2015.11.22 01:27

    양쪽 주장이 확인하거나 입증할방법이없는 경우인데 윤이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보지 않는데요. 그정도면 서로사이가 서먹해지지않게 끊맺은것이라 나름마무리 잘한것으로 보이고요. 역사로비유하면 상황이바뀌기전 신진파보다 기존 구파가 힘이 조금 더쎈 그상황 인것으로 비유되는데, 윤이의 태도는 뭐 나름 나쁘지않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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