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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비데를 편하게 사용하는법

조*민 2015.11.15

저도 실향민 가족(황해도 송림시)으로 아버지 돌아가신후에 고향이야기 많이 못물어본게 후회됩니다 

 

너무 말을 잘해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저희 60년대 판자촌 공중화장실 추억도 있고 하여간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지요

 

서울시내 지하상가 입구에 공중화장실 동전내고 사용하던것 추억도 있습니다

 

세월많이 변했지요

 

지금은 저도 비데사용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여유를 가지면 위생적으로 좋습니다

 

집이라면 30cm 높이 발판을 만들어서 비데사용시 발을 올리고 사용하면 예전에 재래식처럼 힘을 줄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해독쥬스 아침마다 먹으니 배변활동이 좋습니다

 

탈북미녀들 응원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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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신
    2015.11.15 16:56

    과거에... 저도 비데가 이상했지만... 지금은 사용 후 더 깔끔하고 배변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하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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