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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무울~ 물좀줘~

박*진 2015.11.15

이유미씨 무울할때 넘귀여웠어요...말을해야 나오나보다..무울~ 물좀줘~(모기만한 소리로)


남한 수도는 말을 해야 알아 듣습네다~~~?


한유미씨 화장실에서 짝사랑한 오빠있는 문을 당기니(그 오빠가 딱~~나오는것도 들어가는거예요~~(하하하)

정착아픔을 유모어로 리페인팅한 이유미와 한유미씨 이야기는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요즘 개그 프로그램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청량한 웃음소다예요..


모란봉클럽을 이끌어가는 전후륜4기통 이유미씨와 장나라 처럼 맑은 웃음을 주는 한유미씨 


덕에 모클인기는 나날이 시청률이 오르고있어요!


사실만을 전달하는것은 초딩이고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두분의 개그본능에 박수보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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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2015.11.17 00:09

    양강도 대홍단 화이팅임네다..

  • 박*진
    2015.11.15 22:19

    9회때부터 시청했는데 갑자기 임문백님처럼 중독되었어요.. 깨소금같은 두분 유미씨 입담이 언지 터질지몰라 다른체널 못돌려요... 김성주MC가 축구중계를 맞깔나게 진행하지만, Left-Right Two Wing 유미씨들의 이야기는 누가보아도 경험에서 우러나는거라 막힘없이 본능적으로 치고박고 잘하잖아요... 백두산이 코앞이라 그런가 량강도 혜산 출신분들은 똑소리나게 말씀도 잘하시고.. 남대천 맑은물이 흐르는 북청 한유미씨는 애가 2인데도 던지는말이 애기처럼 귀여워서 꽃중년들 다녹여요... 약간 까졌으면서도 순수한 알프스소녀 두분을 보는 재미에 돌아올 토요일이 기다려져요...

  • 임*백
    2015.11.15 21:04

    그렇지요. 이유미씨, 한유미씨는 모클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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