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무울~ 물좀줘~
박*진
2015.11.15
이유미씨 무울할때 넘귀여웠어요...말을해야 나오나보다..무울~ 물좀줘~(모기만한 소리로)
남한 수도는 말을 해야 알아 듣습네다~~~?
한유미씨 화장실에서 짝사랑한 오빠있는 문을 당기니(그 오빠가 딱~~) 나오는것도 들어가는거예요~~(하하하)
정착아픔을 유모어로 리페인팅한 이유미와 한유미씨 이야기는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요즘 개그 프로그램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청량한 웃음소다예요..
모란봉클럽을 이끌어가는 전후륜4기통 이유미씨와 장나라 처럼 맑은 웃음을 주는 한유미씨
덕에 모클인기는 나날이 시청률이 오르고있어요!
사실만을 전달하는것은 초딩이고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두분의 개그본능에 박수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