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하고 좋을때 가끔식 야외에서 하는것도 재미있네요^^

남남북녀 이렇게 몇개 팀을 짜서 리얼 정글의 탐험같은거 하면 좋죠.. 미션하면서 애정도 싹트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북녀들과 남한 연예인들과 팀짜서 과거 SBS의 "일요일이 좋다"의 당연하지 코너등 약간 변형하면 좋을듯함.

ㅎㅎ 은아씨 승부욕 대단합니다~ 운동실력도 아주 좋아요~

난희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기재된 레크레이션도 좋고 김성주버전 모란봉 도전(무한 도전) 처럼 것도 한번쯤 해보면 좋을것 같습닏다. 여기에 종수와 예진 아씨도 참여 해서 허당 종수 와 야간 독종같은 이미지가 있을것 같은 예진 (특별 출연) , 한송이와 잘살아보세 북에서 온 그녀들의 재미난 좌충우돌 미션 하면 최지우 한송이 아씨들이 강한 후보 일것 이라고 점처 봅니다. 허당 은아는 입이 페리카나 삐죽피죽 거리면 애들이 밀쳐요 야하~~로 "은아 OUT" 윤지우 와 한송이의 제리역활로 우승후보가 되지 않을까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