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제작진에게 건의하나
최*순
2015.11.09
오늘 윤이의 루비루비루비를 보고 생각난것인데..
탈북자들은 생활하느라 바빠서 남한음악과 세계음악에 대해 큰 흐름을 모른다는것인데
남한음악(뽕짝 트로트 발라드 힙합 테크노등등)과 세계음악에 관해 장르별이나 시대별(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등등)로 대표적인 흥겨운곡이나 댄스곡을 방송때마다 한곡씩 선보이는것이다.
즉 가칭 모란봉클럽의 "모란봉악단"을 선보이는것이다.
멤버는 끼있는 은아 수애 지우 현미 윤이 등등으로채우고 방송때마다 3분정도만 할당해서 보여주는 코너 만들어도 좋을거같다.
정은이의 보천보관현악단에 대응하는 "모란봉관현악단" 의 탄생~ 괜찮지 않는가?
3ㅡ5분의 시간으로 북녀들이 유명 노래를 소화하는것은 보는많은 북녀들에게 자신감도주고,
시청자에게 새로운 신선함도주고, 정은이에게 자극도(?)주고 일석삼조의 효과!!
북녀들이 런던보이스의 유로댄스나 이정현의 테크노댄스를 소화하는거등을 상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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