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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오늘 수애씨 이야기 재미나게 잘 들었네요~~~^^

이*윤 2015.11.01

북한 얘기는 우리에겐 신기한 이야기이다 보니 모든 다 재밌는 것 같아요~~

사실은 참 짠하고 안쓰러운 이야기들인데 처음 듣는 얘기이다 보니 정신없이 듣게 되는 것

같네요~~


수애씨의 돼지기름 쌍꺼풀 얘기도 재미있었고~~

은아씨 수애씨 쟁반나르기 실력에 깜짝 놀랐네요~~


이런 것들이 일상이라니~~

수애씨의 인조고기 배달에 머리가 뜨겁다는 말 은아씨가 5층까지 물동이 이고 날랐다는 말 듣고 맘이 아팠네요~~

도둑들 얘기나 밀수 얘기들 단속하는 보안원 이야기들이 안쓰럽고 짠하지만 신기하고 놀랍기도 하고




무트튼 이번 주 재미나게 잘 보았구요~~

두 엠씨분들 아기새같이 여린 울 수애씨 잘 부탁드립니다~~~


수애씨의 까만 반지 참 이쁘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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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
    2015.11.01 11:27

    그러게여 ㅎㅎㅎ맑은 호수바닥에서 몽글몽글 퐁퐁퐁퐁 ㅎㅎㅎㅎ물이 솟아나오는 느낌입니다. 참말로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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