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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윤지우양 사랑합니다

김*현 2015.10.31

TV를 보면서 첨으로 이런 글 쓰는거 같네요

이글 보시는 분이 지우양이였음 좋겠구요

딱히 감정이란게 표현하기 힘들지만

제가 즐방으로 보는 프로그램중 이만갑 자주보면서 공감도 많이 햇었지만
TV를 보면서 유난히 눈에 띠는분이 보여서 생에 첨으로 이런 글을 남겨봅니다

방송을 보면서 다른분이 안보이고 한 사람만 보이길래

아.. 이런감정이 콩깍지란걸 알게됏네요

호감이 많이 가는 지우양 마니 TV에서 오랫동안 보구 싶구요

기회가 된다면 녹화하는 모습이라도 보구싶네요

모클방송을 봐온지 오래 됬지만 늦지않게 지우양 첫번째 팬이 되고 싶네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시고 지우양 그리고 동료분들 자유를 찾았으니 이제는 행복을 찾아 도약하시길 빕니다

다들 홧팅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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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
    2015.10.31 18:14

    마음에 드시면 한번 데쉬한번해보세요. 이만갑은 모클과는 포지셔닝이 다르죠. 이만갑은 북한의 모든 분야를 다다루기때문에 지청자의 범위도 넓습니다. 돈있는 나이드신분들도 많이보기때문에 광고비용도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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