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요.

먼저 탈북자분들이 있겠구요

그리고 남한사람들도 크게 3부류 입니다.

먼저

1. 북한의 돼지를 추종하는사람, 그들에게 희망을 갖는 사람들이있겠고

    (이사람들은 탈북자들이 아니꼽게 보이지요<--못마땅하게 본다는 얘기임)

2. 또 나머지는 북한의 돼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겠고,(이런사람들은 대체로 탈북자들에게 우호적(?))

3. 또 나머지는 북한은 그렇게 좋게 보지않고 탈북자들에게도 별 관심을 않두는 사람

이렇게 3부류가 있겠구요..

그외 극소수지만 북한의 돼지새끼 부하(사이버전사)들이 와서 보고있겠죠?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이게시판에 오는데 특히 남남북녀에 이어서 모란봉클럽까지 방송에 나오니 탈북자들에게 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나올수록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바로 탈북자들을 못마땅하게 보는 사람이 있겠고, 심보가 좀 안좋아서 탈북자들이 잘되면 배가아픈 사람(남한사람,북한사람)이 있겠고,

또 정은이 똘만이(사이버전사)들이 게시판에와서 많은 글을 쓰겠지요..

글내용들이 좀 교활하게 탈북자들과 남한사람들 사이를 벌려놓으려는 그런방식으로 게시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런글들에 대해서 탈북자분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워낙 한민족(남북한 모두)이 남이 잘되면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라 그려려니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