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영상은 과거 지상렬씨가 진행하던 노모쇼를 올려봅니다.

(주의사항 영상속에 저질주의, 혐오주의)

19금에 해당되는 쇼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의문을 품어보지요.

'과연 MC자질이 있는 것일까?'

성진국 클라스에 빗대는 저질스러운 쇼를 담당하는 역량을 고려해볼 때

과연 북녀들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들어줄 자격이나 그러한 가치가 있는가 반문해봅니다.

이런것을 볼 때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아무생각없이 지상렬을 영입하는 것을 볼 때

TV조선은 명불허전 '천민자본주의의 아이콘' 에 속한다는 생각이 더더욱 확신이 듭니다.

유부남을 부르는 것도 그렇고 또 이만갑과 달리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을 가지고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더 나아가 19금의 노모쇼를 진행한 적이 있는 지상렬의 채용을 바라볼 때 더더욱 납득하기 어렵지요.

하루 속히 하차해달라고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해볼 때 과거 이러한 mc 를 맡았다는 차원에서 참고로

과거영상을 올려봅니다. 이 쇼의 퀼리티가 거의 북녀들 가지고 장난치던 몰카와 비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