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모란봉 클럽

모란봉 클럽

시청자의견

옛이야기 듣는듯이 정겹습니다

이*희 2015.10.27

우리도 예전에 사카린 소다를 많이 사용햇던게 기억납니다 어머니들이 김치에 설탕대신 사카린 넣고 소화가 안될땐 소다를 드셨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번 주제는 옛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들을 기억케하는 소재여서 더 정감있게 보았습니다 

특히나 수애씨가 이야기한 바퀴파는 이야기는 정말 재밋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북녁동포들도 순수한분들이 많이 계신다 생각도 들었구요

점 점 발전되고 재미난 모란봉클럽 본방사수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가 수애씨와 설탕물 한잔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북녀분들 활약 기대하고 수애씨 정겨운 이야기들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제작진님들 행복한방송 감동있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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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
    2015.10.29 00:28

    감자삶을때 마지막에 사카린 조금 넣어서 뜸 들이면 대박 맛있어요

  • 이*순
    2015.10.28 13:05

    저도 어렸을때 먹을 것 없고, 어려운 시절이다 보니 설탕대신 사카린을 많이 사용했지요.

  • 이*현
    2015.10.28 00:15

    저 어렸을 때 그렇게 했었지요! 동네 어른분이 집에 오시면 대접할 것이 없어서 설탕물을 타드리곤 했답니다. 그땐 그게 최고였죠! 모란봉클럽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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