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옛이야기 듣는듯이 정겹습니다
이*희
2015.10.27
우리도 예전에 사카린 소다를 많이 사용햇던게 기억납니다 어머니들이 김치에 설탕대신 사카린 넣고 소화가 안될땐 소다를 드셨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번 주제는 옛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들을 기억케하는 소재여서 더 정감있게 보았습니다
특히나 수애씨가 이야기한 바퀴파는 이야기는 정말 재밋어서 많이 웃었습니다
북녁동포들도 순수한분들이 많이 계신다 생각도 들었구요
점 점 발전되고 재미난 모란봉클럽 본방사수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언젠가 수애씨와 설탕물 한잔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북녀분들 활약 기대하고 수애씨 정겨운 이야기들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제작진님들 행복한방송 감동있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