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이유나 신은하나 거기서 거기. 딱 거기서 거기. 모자란 김치녀들 ㅉㅉ

아이유 노래중 '스물셋' 이라는 가사에 '겁나는게 없어요. 내가 막되게 굴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친절해요' 라는 부분이 나오지요. 그게 뭘 의미하냐면 김태우도 먹어봤고 멸치도 정복했으며 이제 장기하따위 내가 희롱할테니 니들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내 팔자 라는 말이죠. 즉 내맘대로 나가겠다는 것을 직설적으로 표현했죠. 아마도 신은하도 거의 유사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항간에는 신은하를 가리켜 '변형적 탈북녀' 케이스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얕아빠지게 자본주의 안 좋은 모습을 배워서 청순한 척하면서 이리저리 꼬리치고 말이지요.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다는 한송이가 오히려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다싶을정도이지요.

그리고 아이유 그사람.. 2013년도였나 2014년도 MAMA 때.. 상 한번 받은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수상소감 존나 말하기 싫다는 듯이 다운되고 화난 듯한 말투로 건성건성 하던데 아이유 알고보니 이것도 완전 쓰레기네요.. 일본에선 아이유 완전 찬양 하던데.. 그 실체를 일본인들이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유 인성 하나 때문에 우리나라가 국제 망신 당하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아 아이유가 그딴 짓을 하고 다녔단 말이죠.. 아이유가 가창력도 뛰어나고 외모도 충분히 이뻐서 팬까지는 아니지만 동경하는 인물이었는데 아이유 안티 되야겠네요.. 한국 여자들은 거의 다 어리게 보입니다 현재님. 적어도 제가 봤을 때는요. 자신을 책임져줄 멋진 남성만 보이면 미친듯이 따라가서 한번 휘어잡으려고 하고 무조건 돈 많고 차 기본적으로 있어야 되고 자기보다 키 커야 이상형이고.. 진짜 구역질 납니다. 신은하 저것도 현재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딴 마인드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한국형 김치녀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더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