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회를 다시 봤습니다~~ 본 방송 시청 때는 지나쳤던 장면인데요..

게시판을 들끊게 했던 몰카 방송~~ 그 자체의 논란보다  출연진 분들의 안전이 걱정됐습니다..

대표역을 연기하신 배우 분.. 몰카임을 밝힐 때쯤 김성주 사회자가 "12시가 다 돼가는데요"~~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녹화 끝난 시간은 새벽 1시 이후로 예상이 됩니다~~

출연진 분들... 새벽 늦게 방송이 끝나면 귀가할 때 너무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심심찮게 강력범죄가 발생하는데요.. 아름답고 연약한 출연진 분들 안전한 귀갓길이 될 수 있도록

제작진 분들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제작비 여건상 금일봉은 회수해야 했지만

최소한 밤 늦은 시간에 녹화가 끝나면 택시비는 지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TV 조선.. 그 정도는 지급할 능력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방향이 같은 제작진이 있으면 출연진 분들을 안전하게 데려다 주거나 너무 위험하지 않도록 녹화 시간은 좀 앞당겨서 끝난다면 조금은 안심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