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남한 여인네들을 비하하시는 여기몇몇분들 보세요.
사회주의도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범죄자들을 좋아하던 탈북녀들을 좋아하던
누가 뭐라합니까? 각자 개인 취향대로 살아갈뿐 다만 자유속에 책임만 뒤따를 뿐이지요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남한녀인네들에대한 조금한 매녀는 지키며 탈북녀들이 억척스럽다는둥
자연미인들이라는둥 남편들에 복종하는 순수녀인상이라는둥 기타등등 찬양을해도 하셔야지
무턱대고 아무생각없이....
당신네들 말대로 아무리 남한녀인네들이 성형미인들로써 일은하기싫고 남자들의 돈만밝히고 명품빽만
밝히며 남자들을 이기려는 천하의 몹쓸녀인네들이라지만 그것도 탈북사이트에서 대놓고 비하하시면 곤란
하지 않겠습니까? 그녀들속엔
당신 할머니들,엄니들,누이들,아네들 심지어 손녀들까지 그녀들이 우주에서 안온이상 남한 녀인들에 속해
있을텐데...가족들 비하는 하지마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한 녀인들이 두만강에서 얼음을깨며 빨래하는 모습이? 물긷는모습이? 민둥산에서 풀뿌리캐는모습이
지게에 나무지는 모습들이 그사연들이 눈물겹고 억척스럽던가요? 그녀들은 사회주의 속에서 똑같이일하고
똑같이 배급받아 먹는 게으런 삶이다는 생각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지금이야 뒤늦게 아이쿠 맙소사
부랴부랴 장터로 역으로 돈벌이란 돈벌이 많이들하시지만 .... 남의떡이 커보이는 법입니다.
북한 사람들이야 식.의.주 사회다보니 사회주의복인지 노동복인지 단벌신사들이라 한벌만 빨아
입혀겠지만...
죽어도 멋만아는 의.식.주 사회인 남한에선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시젓삼 백옷같이 다려 입어야만 되는
세상이라 강가에서 개울가에서 얼음깨 시부모님들 남편 자식들 까지 백옥같이 빨아입혀서니 그고통이
북한 녀인네들과 비교나 될까요? 당신 할머니 엄니들은 수도물받아 싱크대서 밥을지엇다 하십디까?
그분들도 물을길고 나무불떼가며 연기마셔가며 따뜻한 밥지어 당신 할아바지 아버지 자식들 밥상에
올리드리고 남의밭이며 장터로 역으로 품삵팔고 머리털팔아 그리그리 당신들을 길러 내시고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도시가스란 난방으로 후손들을위해 지금의 현대식 생활패턴을 바꾸는 기적을
이루신 분들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과연 남한에 성형미인들이 얼마나될까요? 전체 녀인들중에 1%라도 차지할까요? tv에나오는 배우들
메스컴으로 듣는게 다가아니란 말입니다.
아무리 탈북녀들 환상에 빠져도 기본 정신은 차리셔야지 당신가족들을 비하할정도로 정신을 잃으면
불효자식되는길은 한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