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방송에서도 남북 생활상의 차이점들을 패널분들이 말할 때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요...

"모란봉생활백서" 코너를 새로 만들어 본격 남북생활 모습을 그리니... 더 볼만하고 재미있네요.

이 코너는 모란봉 클럽만의 장점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반신욕을 네귀때기에 모다구를 박아 비닐박막에 한다니.....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박수애씨 언변이 갈수록 느는것 같아 좋네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얘기 기대할께요~

< 추가 >

패널분들 얘기를 들으니... 남한의 생활상이 북한에도 분명 존재하기는 하네요.

하지만, 남한의 대다수가 누리는 생활을 북한에서는 일부 권력자와 부자들만이 누리고... 북한주민 대다수는 과거 우리 60~70년대의 생활상이네요.

세습김씨부자에게서 빨리 벗어나 북한주민들에게도 햇볕이 비추는 날이 언제가 될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