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탈북자 그들이 말하는 조국을 배신해가며 맨주먹으로 경제적으로 발버둥쳐보겠다고

목숨걸고 남한으로 넘어 왔을까요?

그럼 차라리 반역자란 소릴안듣고 중국에서 돈벌지 가족들의 목숨을 담보로

빈몸으로 발버둥쳐보겠다고 남한으로? 그냥웃지요...

저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에 남한의 어느 주민은 죽어 가고 있다는걸 아셔야됩니다

저들이 돈봉투몰카에 상처를 입었다고 가슴이 아프십니까?

저들이 탈북프로에 출연료도 안받고 공짜로 출연합답디까? 

연예인의 꿈을 안고 스펙을 쌓으며 출연을 꿈꾸는 남한 어느 청춘의 꿈이

몇개의 탈북프로그램으로 꿈을 접는 청춘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됩니다 

탈북자란 스펙아닌 스펙으로  남이 차려놓은 밥상을 뺏고 앉아

탈북자란 꼬리표가 서러웠다는둥 천지배울것 없는 사이비 종교 문화가 순수한척

자랑질아닌 자랑질하는꼴이라니...

주로 탈북자들이 하는말 우린 김일성 3부자가 신인줄알았다 모르고 숭배했을뿐이다?

옛말에 무식한게 죄다란 말이있지요 불교설법엔 알고 진죄보다 모르고 진죄가 더무겁다는 말도 있고요  

그게 무슨 말이냐? 곧 알고진죄는 반성을 하지만 모르고 진죄는 영원히 반성을 할줄모른다는 겁니다

몇년전에 남한에 어느부모가 외국에 유학까지 보낸 자식한테 살인당한 사건이 있었지요

그자식이 법정에서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판사님이 더무거운 형벌을 내렸다는 기사가 났지요

지들때문에 남한에  귀한 생명들이 얼마나 죽어 나간줄모르고 방송에나와 히히덕 거리며 우리도 남한인으로

써 대접받고싶다? 저아래 누구말마따나 질겅질겅 그냥막콲!!!!!

정신들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