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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순수하신 남한시청자여러분~

이*복 2015.10.20


 

맑고 순수하신 탈북녀들 앞에  유부남  노총각이 웬말이냐


게스트들을 꽃미남  젊은 총각으로 바꾸라는 더럽고 천박한 성적 자본주의 말씀들을 하시는지 원참...


그런 발언들은 천하디천한 성적으로 문란한  여러분들의 어미요 누이들이신


남한 녀인네들한테나 해당되는 얘기가 아닐까요  


맑고 순수하신 탈북녀들 앞에 유부남 노총각이면 어떻고 젊은 꽃미만 총각들이 뭔상관이겠습니까


그분들은 남녀연애관이 뭔지 스킨쉽이뭔지조차도 모르는


하늘에서 내리신 맑고 순수하신 성녀요 동정녀들로써


그들 눈에는 남자가 아닌 단지 한 인격체로 보일뿐일텐데요.


그들앞에 게스트로 늙은 노숙자들을 데려놓은들 그들 표정이 변할까요


 그런발언들은


맑고 순수한 마음과 눈으로 거짓과 꽃제비란 거지인생들을 살다 넘어온


탈북녀성들에게 오히려  모욕감만 안겨줄뿐이죠.


그런데 그렇게 맑고 순수한 북한 녀인네들이 어찌해서 북한에 수많은 꽃제비들을 싸질러 놨는지...


아하 ! 그꽃제비들이 동정녀 몸에서 나온 예수님들이시구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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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2015.10.20 20:43

    이수복 이사람 이상해요..새벽 4-5시에 글올리는 사람입니다...직업이 있는 사람이 한참 잠잘때..글올리겠어요?...상대하지 맙시다.

  • 김*석
    2015.10.20 07:31

    이 물질도 너무 단정적으로 아는체를 많이 하눼... 참 가지가지 한다. 탈북녀들에게 동정녀니 어쩌니 꽃제비들을 싸질러놨니 뭐니 인간이 어찌 이렇게 추잡한 개드립을 칠 수가 있나 이 물건 구역질나는 물질이로고...

  • 이*복
    2015.10.20 05:41

    탈북미녀분들은 늘 고향과부모님들이 그립다던데 그럼 서울역앞 늙으신 노숙자분들을 초청하면 그분들에겐 내고향 부모님 같은생각에 노숙자 품속에 안겨도보고 잠시나마 어릴적 추억에 잠겨보지 않을까싶네요. 제작진들께 건의를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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