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순수하신 남한시청자여러분~
이*복
2015.10.20
맑고 순수하신 탈북녀들 앞에 유부남 노총각이 웬말이냐
게스트들을 꽃미남 젊은 총각으로 바꾸라는 더럽고 천박한 성적 자본주의 말씀들을 하시는지 원참...
그런 발언들은 천하디천한 성적으로 문란한 여러분들의 어미요 누이들이신
남한 녀인네들한테나 해당되는 얘기가 아닐까요
맑고 순수하신 탈북녀들 앞에 유부남 노총각이면 어떻고 젊은 꽃미만 총각들이 뭔상관이겠습니까
그분들은 남녀연애관이 뭔지 스킨쉽이뭔지조차도 모르는
하늘에서 내리신 맑고 순수하신 성녀요 동정녀들로써
그들 눈에는 남자가 아닌 단지 한 인격체로 보일뿐일텐데요.
그들앞에 게스트로 늙은 노숙자들을 데려놓은들 그들 표정이 변할까요
그런발언들은
맑고 순수한 마음과 눈으로 거짓과 꽃제비란 거지인생들을 살다 넘어온
탈북녀성들에게 오히려 모욕감만 안겨줄뿐이죠.
그런데 그렇게 맑고 순수한 북한 녀인네들이 어찌해서 북한에 수많은 꽃제비들을 싸질러 놨는지...
아하 ! 그꽃제비들이 동정녀 몸에서 나온 예수님들이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