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캐릭터로 가능성이 있었을 북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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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최존순 조회수 1159 |
가만가만 방송 돌려보니까 아주 괜찮은 캐릭터가 있어보이는데 아니 빛이 날수있는 캐릭터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빨리 결혼을 해서, 캐릭터로 성장못한 북녀가 있었으니 바로 한유미 이다. 아주 좋은 캐릭터로서의 피부, 외모, 깔끔한 언행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울 뿐이다. 이만갑에서 왜 고정 센터가 되지못했나 궁금했었는데 역시 빨리결혼해서 그렀군. 에구 유미씨 남편에게 실례가 됬는지 모르겠음.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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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존순 2015.10.19 21:09
캐릭터도 "멋진 북녀", "도시 북녀" 등등의 캐릭터가 있는데 "국민 여동생"같은 전국민적 젊은 캐릭터로 할려고할때면 제약이 따르죠.
김복희 2015.10.19 18:27
제가 볼 때에는 결혼해도 괜찮습니다. 재능도 있습니다. 딱 하나 필요한 것이 있다면 스펙, 경력 등 무엇이든 노력한 증거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걸 따지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쓸데없는 경쟁력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