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청순가련형 박수애
심*만
2015.10.18
6회 방송에서 50만원 몰래 카메라는 몰래카메라 라기보다는 사기극에 가까웠다.
탈북녀 들에게 몰래 카메라라 하기엔 너무나 큰실망을 안겨 줬기때문이다. 두번다시 그런 사기극은 없었으면 한다.
그리고 연애관에 대해서는 수애씨의 의견에100% 공감한다.
수애씨는 끝까지 연애관을 지키기 바란다.
남한의 연애는 너무나 곪아 터져서 북한식의 연애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배우 심은하를 청순 가련형의 원조,손예진을 그 다음,손나은 은 그 다음으로 그리고 탈북녀 청순가련형은 당연히 박수애 라고 생각이 된다.
또 한가지 모란봉클럽을 남남북녀와 시간을 바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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