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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강현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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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김정훈 조회수 1511

현미라는 이름이 남, 북한 모두 흔한 이름인가 보네요~~   제 첫사랑 이름이 이현미 선생님이었거든요~~ㅎㅎ


지난 3회 방송 마지막에 차례 지내러 상렬형님과 나오던 모습을 보고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상렬형님이 집에 방문했을 때 "택배 왔어요"라고 얘기하셨는데요~~


현미님 택배 왔다고 하면 무조건 문 열어주지 말고 보낸 사람이 누군지 물어본 후 그 당사자와 통화를 해서 정말 택배 보낸 게 맞는지


확인 후에 문을 열어주세요~~ 혹시 택배 보냈다는 사람과 연락이 안되면 택배기사에겐 문 앞에 두고 가라고 하거나 경비실에 맡기고 가라고 얘기하시고~~


아니면 집 근처 단골가게에 맡기고 가라고 말하셔도 괜찮아요~~


요즘 택배기사를 가장한 범죄가 많아서 주의하셔야 돼요~~ 특히 여자 분들은요...


같은 이름인 최현미님은 세계 챔피언이라 싸움을 워낙 잘하셔서... 비트 영화 대사처럼 17 - 1로 싸워도 이길 분이지만...


강현미님은 워낙 연약해 보여서 특히 위험합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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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복희 2015.10.10 18:11

    허허허 참 ㅎㅎㅎ 다른 분들은 몰라도 강현미씨 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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