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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달걀이 데굴데굴

이*희 2015.10.04
오 이번주 모클 너무 재미있게 본방사수했습니다

오늘 주제는 무엇일까? 무슨 이야기들을 할까 하며 기다리다

드뎌 마침내 수애씨를 고 귀여운 얼굴을 보았습니다

회차가 갈수록 점점 이야기도 잘하고 다른사람이 듣기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소리 와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왜 길떠나기 전에 북에서는 달걀을 먹을까요?

달걀이 데굴데굴 데 구 르 르 굴러가니 길떠날때

잘 가라는 의미라네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수애씨 얘기처럼 저도 길 떠날때는

생달걀이나 삶은달걀이나 꼭 먹고 가야겠습니다

데 굴 데 굴 굴러가겠습니다ㅎ

수애씨의 덤블링도 데굴데굴 와~ 대단합니다

재주많고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박수애씨!

박수애 너~~~

제작진님들 방송 잘보았습니다

점점 재밋어지는 모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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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
    2015.10.04 10:28

    음~~ 한국인의 밥상 에 평양통일예술단 멤버 자매가 사선을 넘을때 엄마가 두부밥봐 삶은계란을 주면서 길떠날때 해주신 말씀인데 눈물이 울꺽 남한에와서 이종수랑 처제로 나와요 동생은 한예진 vs 탕웨이 미모 인데 언니는 방귀잘 뀌는 얼굴 로 나옵니다 본인은 이슬만 먹고 사는 여자 이며 시집가고픈 아가씨 입니다. 대한민국 남성분들 언니에게 고백 하세요 아마 대박 날껄요~~~

  • 송*신
    2015.10.04 08:22

    달걀 먹고 데굴~ 텀블링도 데굴~데굴~~ 저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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