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운영의 美를 효과적으로 살려내야 한다.
방송운영의 美를 살려야 한다.
지난밤 방영된 4회분을 보면서 2주전 시청자인 본인의 입장에서 건의한 사항이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좀 안타까운 심정이 들어서 건의를 한 것이고,
재론의 입장이 되었지만 TV조선 금요일 방영되는 <국제아파트>란 프로그램보다 시청자 입자에서 더 답답한 진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1]탈북미녀들이 둘러앉은 의자 모양새가 너무 각이 진 긴 사각형 모양, 카메라맨들도 아마 촬영하기 불편한 형태이고 길게 좌우로 펼쳐진 반 타원형, 또는 반 원형, 긴 테이블 타잎이면 적당하겠죠 출연한 미녀들 서로들 바라다 보기도 쉽고 앞쪽으론 레스링경기장 바닥처럼 둥글게 된, 개인 노래 장기를 펼칠 수 있는 막간 무대 장치말이죠....조명 상태도 조금 어둡습니다.
[2]게스트로 찬조 출연하시는 분들 어찌 나이가 많은 사람들로만 구성을 하시는지? 신선한 꽃미남은 못 되어도 총각연예인들이면 더욱 좋으리란 생각입니다. 지난밤 농구선수 출신 현모씨 출연을 정말 안 어울리는 출연 이었습니다.
[3]오프닝 세라모니, ENDING 부분에 삽입되는 음악을 경쾌하고 활기찬 음악으로 변경하시던지 발라드풍곡이나 아니면 전통가요 음악을 깔았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例--[대동강편지][눈물젖은 두만강][비내리는 고모령]곡목들로...
[4]이제 만나러갑니다.160회 방영분에 딱 한번 출연을 끝으로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나 박수애양처럼 다소곳하고 아담한 예쁜아가씨 청진음악대학 졸업자 아코디온전문가 윤지영양을 하루 속히 섭외하시어 음악을 담당하는 고정 출연자로 세우셨으면 金像添花(금상첨화)격 이란 생각을 합니다. 얼굴형도 박수애양처럼 생긴 모습에 예쁜 덧니가 특징이고, 고수들 아니면 연주기법이 아주 어려운 트레몰로[음 떨림 기법]를 하였지요,유현주씨와 실력대결 예약만 하고 사라져간 정말 아까운 아가씨 입니다.
160회 [이만갑]--한유미씨의 김치음식 대결한 날의 프로그램 이라서 한유미씨를 통해 연락하시면 됩니다.
박수애양도 <이만갑>딱 한 번 출연후 배제되었다가 이곳 TV조선 남남북녀로 알려졌듯이 윤지영양의 활약이 정말 시청자의 입장에선 정말 궁금합니다.
외람된 개인적 소견입니다만 교회음악과 연극을 지도한 무대경험이 있었던 관계로 보탬이 될지? 결례인줄 모르오나
시청하는 객관자의 입장에서 진심을 담아서 의견을 상정합니다.
아무쪼록 경쟁사 이만갑의 최대 시청률을 웃도는 성공적 인기 프로그램으로 롱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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