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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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탈북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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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9이수복 조회수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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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들을보면 뭔 탈북자들이 천사인양 호들갑들을 떠시는몇몇분들이계시는것 같은데 이분들은 북한에서 사상교육과 서로의 감시하에 서로의 비판으로 온갖거짓인생을 살다 넘어온 거짓이 몸에벤 자들로 혹은범죄자로 혹은 굶주림에넘어온 탈북자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체제에서 살아남기위해서어쩔수없었다? 그럼 이세상 모든 범죄자 거짓인생들은 모두 지살아남기위해서지 지죽기위해서입니까? 탈북미녀들이 순수? 북에서 중국에서 한국에서 살아남기위해 남한분들도 겪지못한 육해공중전 인생을 겪은분들로써 오염 인생들이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탈북자는탈북자일뿐!!! 오히려 탈북미녀들을 혹은 탈북미남들을 순수하게 바라본 당신들이야말로 순수그자체이십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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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건..뭐건...다 똑같은 사람입니다..남한으로 넘어온 이상..탈북자라는 꼬리표는 의미 없습니다..그냥..이땅에서 성공하신 탈북자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일 뿐...편협한 생각버리세요.
채널A 이만갑,잘살아보세등 프로에 출연하다 하차한 이순실[春玉]씨의 경우.. 최수종씨를 업은 것도 아니고 그냥 나무위에서 등뒤로 양팔을 뒤로 뻗쳐서 뛰는 장면이 나온 후,방송서 하차 했죠..그런 자세로 업으면 남성국부가 여자 엉덩이나 등으로 마찰 됩니다. 하희라씨가 만약 [나]라고 가정을 하면 가만 있지 않았을 겁니다. 그 분 이만기,김승수란 배우와 애인인양 어깨동무 나란히 하고 사진을 찍었던 일을 Daum 블로그에 제가 예의없음을 지적을 했습니다. 이만갑 28회 처음 방송에 출연한 후,자즌 말 실수와 과격성은 논란이 있었고 결국은 방송출연이 뜸합니다. 탈북자들 중국땅에 다수의 인원이 인신매매로 팔려가서 뭔 일들을 했는지?누가 압니까? 시속말로 냄비라도 팔았다면 대한민국에서 조용히 살아야 신상에 좋을 것이란 의견을 남깁니다. 근자에 방송에 나와서 좀 나대는 경향이 많아서 지적하는 바입니다. 탈북자들 보는 견지의 외모나 기타 환상을 접고 내면을 들여다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안진환님의 댓글에 저도 의심이 가네요 뭔 밀략의 거래가 있었지 않고서야... 그리고 뭔 탈북단체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운영비는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모두 정부 ,기업 일반인들 후원금이 아니겠습니까 그후원금으로 지들끼리 그안에서 지지고 뽂고 가관들이 아닙니다.
이왕지사 탈북자 말 나온김에...강현미[김세현]양 국가기관의 이상한 복지정책의 편파성을 지적 않할 수가 업습니다. 3회방영분 지상렬씨가 강현미양 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정부가지원한 아파트평수를 보니 16평 내지는 정확히 18평형 아파트로 보였습니다. 복도라든지 작은방에 농짝을 들여놓은 사진을 보면 알수있고 문제는 어떻게 혼자나 2인 가족도 임대아파트 11~13평이 고작인데 식구 4~5명 되어야 입주되는 18평아파트를 정부로 부터 받았는가?하는 중요한 의문점이 듭니다. 기존 남한의 장애인,차상위계층,무자녀독거노인, 구청이니 市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취로사업 공공근로 기타일을 수년간 봉사하고 늙어서 해당기관의 추천장을 받아서 들어가도 혼자는 11평~13평입니다. 어떻게 강현미양은 18평아파트에 사는가? 남한L.H 공사나 S H공사에 배경이 있어도 힘든 혜택을 받았는가? 하는 점에서 기존 대한민국을 위해서 평생을 일한 노인들 장애인들 보다 훨씬 더 큰 혜택을 받은 강현미양 정말 이상합니다. 또 MBN의 남심북심 한솥밥에 나오는 북한 아너운서 출신 김정현님은 노모와 고작 13평아파트서 동거 중임.박수애양도11~13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