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진행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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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임의중 조회수 1122 |
시청하며 느낀 점은 방송의 내용은 차츰 나아지고 있다고 느끼는데.. 아쉬운 점은 특정인에게 너무 치중된 점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그 배분을 세밀하게 까지 하기란 진행자로서 어려음은 있다고 봅니다 만, 좀 지니치지 않았나 하는 느낌입니다... 시사 토론도 편파다 뭐다 시시콜콜 따지는 시청자들 많죠? 차츰 나아 지겠지만 좀더 신중하게 모니터하면서.. 진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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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환 2015.09.29 01:07
며칠전 부터 이 계시판에 들어 왔어요...필자도 박수애양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만갑]에 닥 한 번 출연 이후 남남북녀 출연으로 시청자...문제는 박수야양 팬카페처럼 흘러가면 곤란합니다.김은아양도 마찬가지고여^^^과한 말씀이오만 탈북녀들 근자에 좀 나대는 분들이 채널A에 있어요^^^자신들이 마치 무슨 스타가 된듯 착각하는 아가씨들도 있습니다. 일전에도 필자가 지적한 대로 김은아,박수애양 노래 할 적에 손에 마이크는 잡았는데 MR 반주음악 없이 생노래, 김은아는 음반을 낸 아가씨면 반주음악 CD나 MP3-FLAC-OGG파일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제작PD 분들 까지도 준비성 결여로 보입니다. 이만갑처럼 쎈터다 뭐다 하면서 한 두, 사람에게 편중되면 시청자들로 부터 외면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보감으로 삼아야 합니다.
송영신 2015.09.28 16:16
시사토론 프로그램과 예능을 혼돈하신 것 같습니다. 시사토론은 당연히 공평한 발언권이 주어져야 마땅하지만 예능프로그램에서는 MC의 재량과 그에 따른 시청률로 패널들의 발언권이 주어져야 마땅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