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강현미 진실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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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김현재 조회수 1434 |
강현미라는 존재에 대해서 의문이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것을 보면서 일부 견해에서 '북에서 넘어왔으니 다 봐주자, 문화적인 정서를 이해해주자' 라고 했다는 것을 볼 때 이런 것을 봐도 상습적인 매너없음이나 무식함은 물론 전혀 다른방식의 비윤리적인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탈북자가 순수함은 물론 얼마나 의문스러운 존재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노래 몇 곡조를 뽑았다고 자유를 찾아 내려왔다고 눈물을 질질 짜는 것을 볼 때 감성팔이에 동조하여 '왜들 그러시나? 좀 봐주자' 라는 동정심보다는 강현미처럼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는지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저는 그랬습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고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것은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자고 말이지요. 탈북자의 습성은 그렇습니다. 항상 거짓말하고 변명하고 변질하며 모든 비밀스러운 행동과 사고방식을 눈물로 포장하고 말입니다. 사회주의에서 해왔던 근본적인 것은 절대로 변하지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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