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북녀 박수애씨 노래도 잘하네요
이*희
2015.09.27
추석명절을 보내는 북녀들의 이야기가 많은 감동을 주네요
명절에도 모든게 풍족하지않아서 몇달전부터 명절에 쓸물건을
챙겨놓는다니 참으로 믿겨지지않는 일이었습니다
북에 계신 부모형제를 그리워하는 이야기에서는 눈물도
펑펑 흘렸습니다
김성주씨 역쉬 명엠씨로서 다운되어지는 마음을
추스려줌으로서 부드럽게 진행도잘하네요
수애씨는 도시처녀 시집와요를 개사해서 듣기좋게
노래를 불러주었네요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옷도 이쁘고 점점 수애씨 매력에
빠져버리겠네요
벌써부터 다음회가 기다려지네요
모란봉클럽 대박나시길 슈퍼달을 보며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