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3) 소재고갈???
김*재
2015.09.25
북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미 다른방송에서 다루었던 에피소드를 누차 반복하는 것 같아서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처음 방송에 출연 한 외국인에게 '두유노 김치?' 혹은 '두유노 싸이?' 라고 진부하고 시시한 질문을 던지면서
'한국 좋아요' 식의 만담을 전개하듯이 말이지요.
소재고갈이라것을 볼 때 '한국 참 좋아요' 이런식 얘기말고 좀 더 깊숙히 토크를 전개했으면 좋겠습니다.
JTBC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외국인은 이런거 어려울거야' 라는 편견을 깨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깊은 이슈를
다루는 것을 볼 때 이제 탈북자와 토크프로그램도 과거나 지금처럼 '북한이 어려워서 한국에 넘어왔어요' 식 토크나 혹은
'한국엔 이런거 없지? 신세계지?' 라는 토크말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도있는 주제로
들어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북녀들도 깊이 느끼는게 있을거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정이란 이렇구나, 우리나라 정치란 이렇구나
우리나라 취업문제 실업문제 결혼문제는 이렇구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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