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수애씨 보려고 본방사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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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이주윤 조회수 2047

첫방엔 좀 산만하긴 했는데 이번회는 정돈되어 보여 지난주보다 보기가 편했어요~~

수애씨 언제 나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다가 간간히 한마디 하면 눈 크게 뜨고 집중해서 봣네요~~~



근데 북녀들의 탈북자라는 꼬리표는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싫어할 게 아니라 오히려 대한민국에서는

혜택도 많다는 걸 북녀들은 모르는 듯 합니다

반대로 탈북했다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정상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도와주려고 하고 안쓰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비정상인 인간들 말은 담아두지 말고 한귀로 흘리셨으면~~~~~~~


어느 사회이든 그만한 부침은 있는 것이니 그걸 상처로 받아들이지 말고 이겨내시길~~

탈북자로서 대한민국이 주는 혜택도 일반 남한사람들에 비하면 엄청 많다는 걸

북녀들은 잘 모르는 듯 하여 안타깝네요~~






무트튼 울 수애씨~~~~~~~~~~

넘 이쁘고 사랑스러운 수애쒸~~

또 보고 싶네요~~

수애씨한테 질문 던져준 성주씨 감사해요~~

이번 회도 너무 조금 나와서 참~~


아줌마들 입심을 따라잡기에는 울 수애씨 넘 아기새 같이 여리네요~~

수애씨 홧팅~~~~~^^



댓글 3

(0/100)
  • TV CHOSUN 한민우 2015.09.22 11:16

    수애씨 완전 조아영~

  • TV CHOSUN 전순미 2015.09.21 09:23

    나도 수애씨 보고파서 본방사수 합니다. 모두 잘 했지만 특히 수애씨의 멘트 하나하나가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남편의 존재감을 세워주어야 한다는 멘트가 특히 짱이네요.... 수애씨 화이팅

  • TV CHOSUN 김융일 2015.09.20 09:02

    탈북자라는 말을 저는 용기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를 찾아 혹은 헐벗고 굶주리는 생활이 싫어서 죽음을 무릅쓰고 그 땅을 뛰쳐 나오신 분들을 저는 존경합니다. 특히 모란봉 클릅에 나오신 미녀분들, 저렇게 가녀린 숙녀분들의 그런 용기가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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