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한유미씨가 가장 올바른 남한 정착 탈북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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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김우연 조회수 4292


전형적인 우리내 60.70년대 한국 어머니들 마인드며

매사 긍정적인 자세하며. 옳고 그름이 명확하다.

그리고 당당히 나는 북한에서왔다  북청사람이며 북한 사투리를 애써 감추고 쓰지 않으려 하지 않는다는것

그것이  보는 시청자들한테 매우 어필할것이고 호감을 가질것으로 예상됨


정은심씨는  아버지가 북한에서 강원도 원산에 음악대학 교수라고했고 북한의 힘든시기 자신은 굶지 않고 어려움없이 살았다했다.

남심북심과  공중파 s방송에서 말했다. 그런 집안인데 왜 아버지가 먼저 탈북했는지도 궁금


정말 궁금한것은 평양 출신이며 체계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은 한서희씨가 잘 알듯한데. 북한에 대학교수라면 어느정도 위치며 배급과 월급은 어느정도인지.

핵심 계층인지. 또한 평양지역 대학교수 지방 대학교수와  중고등교사와 유치원교사와는 또 천지 차이인지도 궁금하다.

유치원 교사출신인 이소연 북한군 상사출신 여동생은 북한에서  힘들게 살았다 방송에서 말했던 기역이 있다


이번회는 김은아씨에 발언이 너무 적었고 혹여나 편집이 많이됐는지 아쉬웠다.


최현미씨는 대한민국 여자 복싱에 위상을   한층 올려준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딸이라 생각한다.  국민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북한과 한국은 체제 문화 교육 역사부터 정부 수립부터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시간이 흘렀기에. 서로의 통합과 이질감해소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한것은 사실이다. 그 해결법은 대한민국에 의한 자유통일이며 통일 초기에도 역시 남북간 이질감 동질감 문화통합에 많은 시간이 소요 될것

으로 본다


mc 김성주씨의 페널들의 북한식 돌직구 발언을 중재하는 자세가 돋보였다.


변우민씨와  김창렬씨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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