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를 통하여 김은아씨 알게되었네요. 

프로그램 종료후에도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 감자사랑의 열정은 식지 않았네요. 남남북녀2편 짧은 출연이었지만 다시 감자요리하시고. 농촌진흥청감자홍보대사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합니다. 바쁜시간에도 틈틈히 귀중한 시간을 내어 대학생들에게 북한산림황폐실태와 사회상이란 좋은 주제로 훌륭한 강의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너무 좋좋아보입니다. 앞으로도 모란봉클럽에서도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모란봉 클럽 장수 프로그램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