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첫회 재미있게 봤습니다.타프로(이만갑)에 비해 작가 대본의 힘을 덜 빌린 것 같아 참신했습니다.미녀들 대본 없이 자기의견 얘기하는 것 같은데 말씀들 참 잘하시네요
김성주씨 요즘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윤정수씨 오늘 좋았습니다.모란봉 클럽 대박 나시길!!!
수애쌤 너~~무 잘봤습니다.
울 수애씨 넘 이뻐요~~분량 좀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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