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클럽을 오랜 시간 시청하는 애청자로서... 

1. 사회자 MC 박미선, 김지선을 을 빼시오  
감정도 느껴지지 않고 눈물도 없는 메마른 감정으로 방송을 진행하는게 눈에 보이니...시청자들이 더이상 모란봉을 보지 않는것입니다 
왜 개그우먼이 MC를 봅니까?  탈북이 우수워요 ? 탈북이 개급니까?

특히 박미선씨가 눈물 흘리는거 본적이 없어요. 사람인지 짐승인지 느껴지지가 않아요 
난 말이요 모란봉이나 이만갑을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박미선씨 눈을 보면...화가 납니다.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공감능력이 전혀 없단말이요. 김지선씨는 공감하는척이라도 해주는데... 역시 김지선씨도 공감하는게 느껴지진 않소. 

오현경씨는 그래도 눈물도 흘리고 같이 울어주고 하던데...............  

사회자를 빨리 바꾸시오. 
정말 한대 쥐어 패고 싶어지오 
로봇이 진행하는것같다 이말이요 


착하고 탈북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선한 마음을 가진 연예인을 빨리 섭외하시오 

문재인은 곧 감방가니간 눈치보지 마시고 

탈북자가 30만명은 되야..통일이 더 가깝지 않겠소?
이래 가지고 방송진행이 재미가 없는데 

힘좀 냅시다.  다좋은데..당사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당사자들이 문제가 많아요. 
보니간 저만 비판하는게 아닌것같군요. 

시청률이 1프로가 몹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