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그?에게 존칭을 써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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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김중동 조회수 940

이 프로그램은 희대의 독재  3 대 세습의 북한 정권이 싫어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오신분들이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그곳에서의 경험했던 생활들과 탈북 과정을 증언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북한정권의 폭정에 시달리다 못해 자유를 찾은 사람들이 고향을 그리워하고

친지와 친우들을 그리워 하는것은 인지 상정입니다.


그런데 탈북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인간이 누구입니까?

바로 김정은과 그 수괴들이겠지요., 상상만 해도 몸서리가 처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악랄한 정은에게 방송에서 위원장이라는 존칭을 부쳐야 합니까? 

김여정과 수하들에게도 북한식 직함을 부치는것은 티비 조선의 방침입니까? 아니면 정부의 지침입니까?

그들의 입에서 위원장이라고 부르고 싶겠습니까? 한을 품은 탈북민들인데요.

티비조선이 먼저 그들에게 수상이니 위원장이니 존칭을 철회하여 주십시요


이 프로를 시청하다 보면 북한의 실상을 예기하면 개인의 의견이라는 자막이 보이는데.

이게 무슨 장난 입니까?  개인적인 예기로 방송 하는 겁니까?

그들이 피 눈물나는 탈북 과정과 북한에서의 생활상을 예기하면 개인의 의견이라 믿던지 말던지 입니까?

그렇다면 아예 방송국의 책임이 없으며 진행자나 초대 손님들 탈북민들 모두 개인의 의견이라고 공지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방송 내용은 프로그램 적성에 적합해야 된다고 봅니다

모란봉 클럽이 우이혼 이나 아내의 맛이 될수 없는게 아닙니까.

출연진 탈북민들에게 물어 보십시요. 김정은에게 위원장이라고 불러 주고 싶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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